안녕하세요, 소중한 아친님!
홈에스테틱 브랜드 AWY아위입니다.
오늘은 운동때문에 모공 커진 여성 분을 위해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특히 요즘 바디프로필 찍는 게 유행이라
많은 분들이 땀을 흠뻑 흘리면서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데요
(저도 그 중 1인)
헬스장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로
운동 후 마스크를 확인해보면
땀과 화장이 뒤엉켜 축축하게 적셔서 매우 찝찝…
모공이 안 커지는 게 이상할 뿐이죠
그래서
ㅁ 땀을 내면서 운동을 한다!
ㅁ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동한다!
ㅁ 운동 때문에 커진 모공이 걱정이다
하시는 분은 필독 해주셔야해요!
내 몸을 관리하는 만큼 모공도 철저히 관리해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를 모두 잡아요!
먼저
운동을 하면
정말 모공크기가 증가할까요?
정답은 세모입니다.
운동을 한다고 꼭 모공크기가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당한 운동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모공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모공을 오히려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체지방 연소하기 위해 땀을 내며 운동을 하면
피부에 열이 발생하면서 피부 온도가 올라갑니다.
피부 온도가 1도만 올라도 피지 분비량은 10%씩 증가!
피지분비량 증가는 바로 모공의 크기를 증가시키는
대표적인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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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운동 중 흘리는 땀은
피부 모공을 막아 진피 내 피지선의 흐름을 방해하여
좁쌀여드름이 발생하거나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럼 운동할 때 모공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딱 3가지만 기억하세요 :
운동 전 클렌징, 운동 후 피부온도 낮추기, 보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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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동 전 메이크업 지우기
화장한 채 운동하면 모공 그대로 커져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면 대부분 여성분들이
얼굴에 화장을 한 채로 운동을 하는 데요.
(저 포함 ㅠㅡㅠ)
쌩얼이 싫어서 화장하고 운동하시는 분도 있고,
운동 끝나고 씻음 되지 라는 생각으로
운동하시는 분도 있을 꺼에요.
화장한 채로 운동하면
몸에서 배출되는 땀과 노폐물, 외부 먼지가
메이크업 잔여물과 뒤엉켜 모공이 막히면서 커질 수 있어요
<모공이 커지는 과정>
또한, 운동하면 혈액순환이 증가하여 모공이 열리는 데
이 때 위에서 언급한 노폐물과 먼지가 모공에 콕콕 박히면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요.
따라서 꼭!!
세안 후 운동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2
운동 후 클렌징 & 샤워
땀을 빼고, 피부 열을 냈으니
운동 직 후 피부 온도를 내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헬스장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행동은 클렌징 또는 샤워를 하는 것 입니다.
적정 물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정도를 추천해요!
너무 뜨거운 물로 씻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고,
찬물로 씻으면 피부 노폐물이 씻기지 않아요.
따라서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로
헬스장을 나가기 전 클렌징 또는 샤워를 해주세요.
참고로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할 때는
모공과 피부에 상처나기 쉬우니
두꺼운 수건을 이용해 얼굴에 살짝 대면서
천천히 물기를 닦아주세요
3
피부에 수분 보충하기
운동 후 땀을 쭉 빼고 나면
피부 건조함이 심해질 수 있어요.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유수분의 밸런스가 깨져
각질층이 과도하게 생성돼 모공을 막고 넓히는 원인이 되죠
충분한 수분 공급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MTS홈케어’
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MTS란 짧은 시간에
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하여
피부층에 무수한 구멍을 만들어
피부 깊숙이 화장품 전달법입니다.
짧은 시간안에
화장품의 흡수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화장품을 발랐을 때보다도
최대 5배 이상 흡수시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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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느라 피로누적인데
피부 보습은 언제 챙기냐고요?
딱 일주일에 10분만 사용하세요!
아래 사진은
미니핀MTS로 1달 모공관리한 체험단분들
주 1회씩 4회만 사용하였으며,
다른 피부관리는 별도로 하지 않았다는 점!!
어때요?!
운동하고 몸매 열심히 만들어놓고
모공을 내어줄 수 는 없잖아요..!
한번 커진 모공은 평생 관리해야하니
딱 일주일에 10분만 수분관리해서
모공커지지 않도록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