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스테틱브랜드 아위입니다.

코로나로 일상생활이 송두리 채 바뀌면서

마스크는 외출 시 없어서는 안될 필수아이템이 됐죠..

마스크를 오랫동안 착용하면서

피부 트러블 및 오돌토돌한 모공 등의

피부 문제가 발생할 위험성도 높아졌고요

그래서 오늘은

마스크 때문에 커진

모공을 관리하는 방법

을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

바로 시작해볼께요!

: 고온 다습한 환경때문!

​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많이 느끼셨을 텐데요

마스크를 착용하면 밀폐되어 마스크 안이 따뜻해지며,

호흡으로 인해 습한 환경이 만들어져요.

이는 피부 온도 상승으로 피지분비량을 증가시켜

모공을 넓어지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하죠

따라서

​

​

모공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아래 3가지 방법을 꼼꼼하게 실행해주세요

​

.

.

.

​

​

1

꼼꼼한 피부세안

마스크로 가려진 얼굴은 땀, 입김 등으로

피지와 같은 노폐물이 쌓여 있습니다.

세안시에는

모공을 개방 시킨 후 세안하는 것이

오염물질과 노폐물 제거에 도움!

​

하지만

이미 피부 장벽이 손상돼

피부가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과도한 클렌징은 안돼요!

​

오히려 피지선을 자극할 수 있어요.

꼼꼼하게 세안을 하지만

약산성 클렌져를 이용해주세요.

특히

피지 분비가 많은 T존(이마와 코 주위)를

신경 써야해요!

모공을 깨끗하게 청소하기 위해서는

​

주 1~2회 정도는 따뜻한 스팀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 준 뒤,

딥클렌져를 이용해 전체적으로 문질러 주세요.

​

​

*피부타입 별 클렌징 추천*

꿀팁

장시간동안 마스크를 착용해야한 다면

​

사람이 없는 곳에서 틈틈이 마스크를 벗어

10분씩 환기시켜주세요!

​

.

.

.

​

​

2

화장은 가볍게!

화장품을 겹겹이 바르면

모공이 막혀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하며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아요.

유분 많은 로션이나 크림 등의 화장품 대신

산뜻한 제형의 크림 형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

외출하거나 야외활동을 할 때도

기름 종이를 가지고 다니면서

과도한 피지 분비를 닦아주는 것도 GOOD

단 기름 종이로 자주 유분기를 제거하면

피부가 건조하다고 인식하여

더 많은 피지를 분비할 수 있으니

​

하루 2~3회 정도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

​

.

.

.

​

3

피부에 충분한 수분 공급하기

마스크로 이미 손상받은 피부장벽을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여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

모공에 어느 정도 수분이 있어야

피지 배출을 원활하게 할 수 있어요.

​

​

​

빠르게 피부에 수분공급할 수 있는 방법??

‘MTS홈케어’

수분전용 화장품이라고 해도

표피층(피부 제일 바깥쪽)에 막혀

​

화장품이 피부속으로​

흡수되지 않으면

그 화장품의 효과는 1% 미만이라는 점!

화장품의 흡수율을 최대한 높여 주기위해

MTS 사용!

​

* MTS란? *

​

짧은 시간에

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하여

​

피부층에 무수한 구멍을 만들어

​

피부 깊숙이 화장품/의약품 전달법으로

피부의 재생과 보습을 도와 피부 회복을 도움

​

​

* 미니핀 사용 후기 3회차 *

아위 MTS 홈케어 '미니핀' 은

​

타 MTS와 달리 일체형 타입 !

[바늘+화장품딜리버리 시스템 +오토타입]

화장품만 팁카트리지에 붓고

미니핀을 작동시킨 후

​

​

얼굴에 지그시 가져다

모공관리해주면 끝!!

​

매일 관리하지 않고,

딱 일주일에 10분이면 관리가능!

​

실제로 피부과에서도 MTS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사용하거나

모공축소시술로 사용하고 있고요!

코로나로 피부과 가기는 무섭고,

마스크는 필수인 요즘

더 이상 모공이 악화되기 전에

AWY 홈케어 MTS 미니핀으로

모공관리 해보는 건 어떨까요?

.

.

.